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로니아 모래톱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러시아]]의 [[월경지]]인 [[칼리닌그라드]]에서 [[리투아니아]] 서편으로 뻗어 있는 약 100km의 반도로 폭은 5km를 넘지 않는다. 리투아니아의 휴양 도시 [[니다(리투아니아)|니다]](Nida)가 이 반도 안에 있는 관계로 '니다 섬'이라고 불리기도 한다. 모래톱과 본토 사이에는 쿠로니아 [[석호]]가 있다. 근대 이후 [[제1차 세계 대전]]까지는 쿠로니아 모래톱 전체가 [[독일 기사단국]]→[[프로이센 공국]]→[[프로이센 왕국]]→[[독일 제국]]의 영토였다. 그러나 양차대전 사이에는 [[바이마르 공화국]]([[동프로이센]])과 [[리투아니아 제1공화국]]로 분할되었고, [[나치 독일]]이 다시 전역을 차지하였으나 [[제2차 세계 대전]]에서 승전한 [[소련]]이 차지. 지금은 러시아와 리투아니아로 분할되어 있다. 침식 작용의 위협을 받고 있지만, 인류의 꾸준한 노력으로 자연경관이 잘 보존되어 있어서 2000년에 [[유네스코]] [[세계유산]]에 등재되었다. 이름도 그렇고 왠지 자연유산일 것 같지만 실제로는 문화유산이다. 모래톱을 보호하기 위한 인간의 노력과 여러 유산이 평가를 받은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